듀얼센스 좌측 버튼에 쏠림 현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왜 자기 멋대로 가다가 죽는건데..) https://youtu.be/4L7rdtpV5d8 참고 영상 사용된 드라이버 규격 PH000 사용된 나사의 규격과 사이즈는 전부 동일해 보이지만 가능하면 원위치대로 해주는걸 습관화 해주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조립하고 나니 미묘하게 사이즈가 안맞아서 전부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는 결말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면.. 쏠림 현상이 발생하는 부분, 저항에 들어가는 파츠에 변색이 있는게 확인되었다. 변색은 문제가 아니었다. 구매한 저항 링크 조이스틱 하나당 들어가는 저항은 2개씩이라 많은 구비는 필요하지 않을꺼같아 10개만 주문하였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잘 작동한다. 선구자들은 굉장해요. 저항 안쪽을 닦아준다던가 BW-100 을 뿌려준다던가는 하지않았다. 또 고장나면 그때 닦아주고 뿌려주는걸로.. 2025년 12월 6일 간혈적으로 튀는 현상이 발생하였기에 양쪽 조이스틱 저항 내부를 알코올솜으로 청소하고 전부 교체했다. 교체 후 조이스틱 쏠림이 굉장히 심각해져서 확인을 해봤더니 저항에 들어가는 원형 플라스틱 파츠의 방향이 맞지 않아서 그랬다는걸 확인했다. 홈파여져있는 부분이 위에 가야 정상적으로 작동할지 밑으로 가야 정상적으로 작동할지는 테스트해야한다. 문제없는줄 알고 조립했더니 다시 분해하는일이 없기를.. 이후에도 문제가 발생하여 저항을 통째로 교체하였으나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였다 https://dualshock-tools.github.io/ 위 사이트에서 캘리브레이션을 조정하니 정상... 괜히 납땜질했어 ㅠㅠ 조정 전 조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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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여름은 너무나도 더워 에어컨을 끌수없어 청소업자를 부르는 김에 자체적으로 수리하였다.
풍향조절이 안되는 원인은 블레이드와 모터의 결합부분 파손이었으며 글루스틱으로 재건을 시도하였으나 공간이 협소하고 고정이 안되어 실패하였다.
방법을 고민하던중 집에있는 리벳너트를 사용하여 결합부분을 대체하여 사용하기로 하였다. (외부직경 7mm / 내부직경 5mm)
리벳너트를 처음에는 글루건으로 고정시키고자 하였으나 블레이드와 모터 결합시 탈락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나사로 고정하였으며 모터로 풍향을 조절하기에는 리벳너트 내부에 걸리는 부분이 없어서 글루스틱 조각으로 저항을 줬다.
작업을 하다보니 블레이드 중앙의 고정하는 부분도 파손된걸 확인하였다.
중앙의 플라스틱 고정 부분을 완전 제거하고 나사로 대체하였으며 내부는 케이블 타이를 사용하여 탈락을 방지하였다.
차후 청소시에는 불편하겠지만 내부 청소는 빨라도 1년뒤에나 하게될터이니 임시방편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청소하고 수리하여 깔끔하게 풍향조절이 되는 에어컨으로 이번 여름은 좀더 시원하게 지낼수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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